처음 도서관가서
회원증 만들고 데스크가서 전자도서관 이용권수 물었더니
열권인가 하고 혼자 갸웃하더니
옆직원이랑 수다떠네요.저는 쳐다보지도 않네요,
이분들 먼가요?자원봉사자?
기분 팍 상해서 옆에 꽂힌 팜플렛 에 다섯권인거 제가 확인했네요.
나이 있는 분들이 기본매너도 없고 규정도 모르고
시민보는데서 잡담합니까?
일하다 바쁜시간쪼개갔다 기분만 상하네요.
대한민국 정중앙의 공무원 현실이 아직도 이런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