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합니다.
2021-04-09
어떤 책을 읽을지도 제가 결정하고 읽은 책에 대한 판단과 비판도 제가 합니다.
왜 그것을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판단합니까? 기관장의 재량이 시민이 어떠한 책을 읽고 말아야할지를 넘어설 정도로 강력한가요?
시민들이 기관장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지않았을 텐데요.
왜 개인의 자유를 억합 합니까?
그렇게 책을 골라주고 싶으시면 개인서점을 열어서 따로 디렉팅하세요. 공공기관에서 검열이라니 기가찹니다.
답변드립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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