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 책 고를때 문제점
2013-08-24
문제 1. 전자책 검색시, 한 화면에 보이는 책이 4개 여서 매번 밑에 있는 숫자를 클릭해야 하는 불편함.
시정 1) 책 겉표지를 크게 보여주고 제목만 나오게 함. 첫 화면에 나오는 책 부연설명은 책 표지를 보고 고르고 나중에 봐도 늦지 않다고 봄 2) 사용자가 원하는 책의 숫자만큼 보이도록 조정하는 칸 설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5, 10, 30, 50, 100.
문제 2. 보고 싶은 책들이 적게 구비되어 있다.
시정 1) 보통 직장인이나, 학생, 집안에서 초,중등 학생이 있는 주부들에게는 서울도서관까지 왔다가 책 빌리고, 반납하는 것이 쉽지 않다. 따라서 보고 싶은 책이 많이 구비되어야 전자도서관도 활성화가 될 것이다. 보고 싶은 책이 없고, 별 내용도 없고 시리즈물로만 있는 전자책이라면 누구도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문제 3. 빌려 본 책들은 반납 후에, 다시 검색을 했을 때 이미 보았다는 표시가 있었으면 좋겠음.
전자책 관련 답변입니다
2013-08-27
안녕하세요? 전자책 담당 박상미입니다.
전자책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 현재 운영중인 전자책 홈페이지는 2012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하여, 이제 8개월 여를 지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홈페이지 레이아웃 구성을 변경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고, 예산상황이 고려되어야 하므로
전자책 홈페이지 업데이트 시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개편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2. 전자책 컨텐츠는 8월부터 매월 자료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입할 예정입니다.
미소장 전자책에 대해서는 전자책 홈페이지 우측 하단의 “희망 전자책 신청”란을 통해 구입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한 전자책은 자료선정위원회를 거쳐 1달에 1회 구입 예정입니다.
3. 홈페이지 화면에서 대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현재로서는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전자책 홈페이지 > 나의 서재 > 지난대출 도서에서 이전에 대출한 전자책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언제든지 아래로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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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르틴 발저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 박상미
전화. 02-213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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